이 자리에는 제주 관음사 조실 종호, 한일불교문화교류협의회 사무총장 향운, 상임이사 양산 스님과 백명숙 한일불교교류협 여성부 회장 등 회원 100여명이 동참했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377호 / 2017년 1월 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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