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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남북관계를 움직일 핵심 쟁점은
조장희 기자  |  bany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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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1  19:3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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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본, 2월23일 34차 월례강좌
정영철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강의

2017년 새해의 한반도 정세를 바탕으로 남북관계를 가늠해보는 강좌가 열린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법타 스님)는 2월23일 오후 7시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남북관계의 핵심과 쟁점’을 주제로 월례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정영철 서강대 공공정책대학원 교수가 맡는다.

강좌는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남북관계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추본은 “2017년 현재 남한은 2016년 발생한 초유의 국정농단 사건과 이에 따른 대통령 탄핵소추안 통과로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등 정치적 변화를 겪고 있다”며 “대외적으로도 황교안 권한대행이 사드배치를 강행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중국과의 관계가 악화되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3월 예정된 한미합동군사훈련이 북미관계와 동북아 정치에 미치는 영향도 섣불리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민추본은 이어 “남북관계에 획기적인 전환이 오기를 바란다”며 “핵심과 쟁점을 중심으로 2017년 한반도 정세를 예측하고자 이번 강좌를 준비했다”고 이번 월례강좌의 취지를 설명했다. 참가비 500002)720-0531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378호 / 2017년 2월 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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