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 스님은 “전법하는 불교, 감동을 주는 불교, 수행하는 불교라는 의제를 지켜 지역불교를 활성화시키고 사회적 신뢰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1378호 / 2017년 2월 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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