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 경주캠퍼스 - 전소 후 다시 조성된 정각원 선실 방화 재발.
△93년 7월 23일 밤 11시 30분 경주캠퍼스 - 정각원 방화 미수. 정각원 건물 뒷편의 보일러와 인접해 있던 승용차를 대상으로 방화가 8월 23일 잇따라 발생. △94년 10월 31일 서울캠퍼스 - 본관 앞 불상에 걸터 앉아 있는 국문과 학생 7명이 이를 나무라는 교수 스님을 집단 폭행함. 스님 전치 15일 진단. 3명 제적, 4명 무기정학 일단락.
△94년 서울캠퍼스 - 제등행렬에 쓰일 코끼리 장엄물 방화.
△ 95년 경주캠퍼스 - 기숙사 법당 방화.
△95년 4월 28일 새벽 서울캠퍼스 - 제등행렬에 쓰일 예정이던 코끼리 장엄물 화재 전소.
△96년 3월 9일 경주캠퍼스 - 국기게양대 앞에 조경수로 설치했던 만(卍)자형 조형물이 훼손됨. 만자가 †가로 변함. 불교대학 학생 3월 11일부터 침묵 시위.
△98년 3월 31일 새벽 0시 40분 서울캠퍼스 - 학군단 건물 앞에 있던 제등행렬용 코끼리 장엄물이 화재로 전소.
△98년 11월 30일 동국신문에 기독교 전교 내용 실려.
△98년 서울캠퍼스 교지편집위원회가 출간하는 《시림》지에 반불교적 내용 게재.
△99년 1월 5일 오후 미국 LA 동국 로얄대 - 명상실 불상 훼손. 불상을 누군가 벽에 내리쳐 불두가 잘려 나감.
△99년 7월 5일 오후 10시 서울캠퍼스 - 불교학생회 동아리방 불상 둔기에 의해 파손.
△2000년 6월 5일 새벽 3∼5시 서울캠퍼스 - 석가모니청동불상에 십자가(†) 새김. 불상 하단 부에는 '오직 예수'라는 글귀도 씀.
남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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