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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제협력, 한국사회 경제위기 대안될까?
조장희 기자  |  banya@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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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7  22: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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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추본, 4월20일 36차 월례강좌
이창희 북한학연구소 교수 강의

한국 사회 경제위기의 대안으로서 남북경제협력의 의미를 조망하는 강좌가 열린다.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본부장 법타 스님, 이하 민추본)은 4월20일 오후 7시 서울 템플스테이종합정보센터 3층 문수실에서 ‘경제 위기와 남북관계’를 주제로 36차 월례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이창희 동국대 북한학연구소 연구교수가 맡는다. 강좌는 미국발 금리인상, 조선업체 도산 등 최근의 경제위기의 원인을 살펴보고 그 대안으로 남북간 교류협력의 의미를 알아보고자 마련됐다.

민추본은 “많은 전문가들이 한국 사회는 이미 성장의 한계에 부딪혀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 내지 않으면 경제위기를 돌파하기 어렵다고 진단한다”며 “최근 4,5월 경제위기설이 대두되면서 경제 전문가들도 북한과의 경제교류와 협력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제시한다”고 말했다.

민추본은 이어 “5월 대선을 통해 새로운 대북정책이 전개되고 남북 간 긴장과 위기를 해소할 대화와 협력의 분위기가 고조되길 기대한다”며 “시의성 있는 주제와 남북 간 이슈로 월례강좌를 이어가겠다”고 관심을 부탁했다.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387 / 2017년 4월 1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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