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미희 전 현대불교 기자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기획실장)의 시아버지 최도규 거사가 4월7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79세. 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9일이다.010-3873-5113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천미희 전 현대불교 기자 (한마음선원 부산지원 기획실장)의 시아버지 최도규 거사가 4월7일 새벽 별세했다. 향년 79세. 빈소는 서울 강동성심병원 장례식장이며 발인은 9일이다.010-3873-5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