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명숙 여성부 회장은 “해마다 봉축 행사로 모든 시민들에게 자비의 공양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391호 / 2017년 5월 1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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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명숙 여성부 회장은 “해마다 봉축 행사로 모든 시민들에게 자비의 공양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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