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주지 영배 스님은 “경봉 스님의 가르침을 면면히 이어온 극락암에 사찰음식의 가치를 알리는 전수관이 조성되는 데 산중의 한 소임자로 무척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사찰음식전수관은 건축면적 574㎡, 연면적 782㎡에 이른다.
부산지사=박동범 지사장
[1392호 / 2017년 5월 2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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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주지 영배 스님은 “경봉 스님의 가르침을 면면히 이어온 극락암에 사찰음식의 가치를 알리는 전수관이 조성되는 데 산중의 한 소임자로 무척 뜻 깊은 일”이라고 말했다.
사찰음식전수관은 건축면적 574㎡, 연면적 782㎡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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