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불교문화연구원(원장 지안 스님)이 5월14일 양산 통도사 반야암에서 ‘불교 신행 전통과 현대적 과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조준호 고려대 교수가 ‘인도불교 신행과 시사점’을, 김진무 충남대 외래교수가 ‘중국불교 신행 전통과 현대적 과제’를, 이종수 순천대 교수가 ‘조선후기 불교신행 전통’을, 원영상 원광대 교수가 ‘일본중세 신불교 조사 신행관’을 발표했다.
부산=주영미 기자 ez001@beopbo.com
[1393호 / 2017년 5월 3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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