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광 스님은 “근심걱정을 버리고 오직 밝은 빛과 희망을 지향해 갈 때 부처님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1393호 / 2017년 5월 3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해광 스님은 “근심걱정을 버리고 오직 밝은 빛과 희망을 지향해 갈 때 부처님 길을 갈 수 있다”고 말했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1393호 / 2017년 5월 3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