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불교대학원 출가공동체 총동림동문회(회장 혜정 스님)는 6월5일 강릉시 성산면 7가구에 산불화재 위문품을 전달했다. 회장 혜정, 고문 학명, 수석부회장 원행, 사무총장 지담 스님은 화마로 하루아침에 집을 잃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1396호 / 2017년 6월 2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동국대 불교대학원 출가공동체 총동림동문회(회장 혜정 스님)는 6월5일 강릉시 성산면 7가구에 산불화재 위문품을 전달했다. 회장 혜정, 고문 학명, 수석부회장 원행, 사무총장 지담 스님은 화마로 하루아침에 집을 잃은 주민들을 위로했다. 김규보 기자 kkb0202@beopbo.com [1396호 / 2017년 6월 2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