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 정묵 스님은 “반철산행은 덕숭총림의 전통이 되고 있다”며 “날로 각박해지고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요즘 시대에 가장 적합한 행사”라고 말했다
충청지사=강태희 지사장
[1397호 / 2017년 6월 28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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