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묵 스님의 조계종 어산어장 지정을 부처님께 고하는 고불식이 8월1일 남양주 봉선사에서 봉행됐다. 봉선사 회주 밀운, 주지 일관 스님 등 사부대중 100여명이 동참한 고불식에서 인묵 스님은 불교의례의식 연구 및 후학양성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1403호 / 2017년 8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묵 스님의 조계종 어산어장 지정을 부처님께 고하는 고불식이 8월1일 남양주 봉선사에서 봉행됐다. 봉선사 회주 밀운, 주지 일관 스님 등 사부대중 100여명이 동참한 고불식에서 인묵 스님은 불교의례의식 연구 및 후학양성에 매진할 것을 다짐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1403호 / 2017년 8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