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여년 전 대장경 이운 재현
600여년 전 대장경 이운 재현
  • 조장희 기자
  • 승인 2017.09.04 13:2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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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주지 향적 스님)는 8월31일 합천군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및 동성로 일원에서 팔만대장경 이운행렬을 진행했다. 2017 대장경세계문화축전 개막을 50일 앞두고 1398년 5월 강화도 선원사에 보관하고 있던 팔만대장경을 가야산 해인사로 옮겨왔던 당시의 장엄한 행적을 상징적으로 재현했다. 취타대를 선두로 해인사 주지 향적 스님과 60여명의 스님들이 향로, 인로왕번, 오방불번 등을 들고 앞장서며 그 뒤로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대장경판을 머리에 이거나 지게에 지고 따랐다. 2011년 처음 시작된 이운행렬 재현행사는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군청 제공.

조장희 기자 banya@beopbo.com
 

[1406호 / 2017년 9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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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보살님들 2017-10-02 20:17:12
자나깨나 우리가족 잘돼라
불보살님전에 기도하시는
우리 보살님들,어머님들~
부처님은 그대들의 순수한 마음에 있지
이젠 절간엔 법복입고 돈세고 칼차고 있는 머리깍은 중생들만
우글거립니다

보살님들~
머리에 부처님말씀 복사한 나무판인지 동판인지
이고 거기다 보시할 시간에
빨리 공부하셔서 깨쳐나오십시오

해인사동판불사한 돈 해인사 스님들이 다 횡령하고 떼 먹어서
해인사강원스님들도 대모하지 않았습니까
거기 방장선거비리도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