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내건 치열함으로 나와 한국불교 바꾸겠다”
“생명 내건 치열함으로 나와 한국불교 바꾸겠다”
  • 권오영 기자
  • 승인 2019.09.27 14:25
  • 호수 1506
  •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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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2 2019-09-28 17:40:05
참회라 해도 이런 참회를 해라.
쇼라도 좋으니 제발 이런 쇼를 해라.
조계종이, 한국불교가 사는 길은 이런 모습이다.
비판만 일삼는 자들은 최소한 108배라도 하고 해라 제발.
입만 가지고 떠들지 말고.
언론플레이 ?
이런 언론플레이가 필요하다.
밥 퍼주고 쓰레기 줍고 성명서 내는 언론플레이보다
이런 언론플레이가 필요하가.
큰 울림과 감동을 주는...
나무관세음보살 !!!

나그네 2019-09-28 17:35:04
안씻고 1일 1식에 스스로 고행을 자초하는 정진을 폄하하다니... 수행에 집중하기 위하여 스스로 눈을 파고 팔을 자르는 극단적 수행을 칭송할때는 언제이고...
스님으로서 사판만하고 정치만 한다고 비판항때는 언제이고, 노천결사로 수행한다하니 또 교리에 어긋나고 쇼라 폄하만하면,
도대체 뭘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뭐 눈에는 뭐 만 보린다고.
이번 결집에 나태하고 현실에 안주만하는 교계 수행에 새로운 전기가 될 것라 확십합니다.
이런 시도 자체가 제2의 봉암사 결사라고 봅니다.
모두들 건강에 라무 탈 없이 무사히 회향하여 큰 울림을 주시기 바랍니다.

불자 2019-09-28 17:29:38
아무리 전 총무원장스님에 대하여 비판적이다고해도,
종단 주요 소임 산 분들중에
소임 마치고 무문관 수행 한 분들이 있나요.
정치적 비판은 비판이고
스님으로서 수행을 하겠다는데
이런 것마저 부정하고 욕만 한다면
불자로서 문제가 있는거 아닐까요.
조계종하면 안거 결제인데
그 안거가 이제는 부족함 없는 공간에서 그들만의 수행정진이 된지 오래입니다.
이런 현실을 지적하고 한범쯤은 진짜 현실에서 고행을 하시겠다는 결심은 크게 칭찬 받도 존경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스님들의 수행을 외호하는 것이 불자들의 기본 도리인걸...
잘하는건 좀 잘한다고 합시다.
3개월간 노천에서 1일 1식하는게 어디 쉽나요.
씻지 않는다는 것도 퍼포먼스를 넘어 대단한 결의 아닌가요.
제발 불교가 싫으면 그냥 조용히 나가세요.
존경합니다.

허허 2019-09-28 14:33:22
비구계목에는 ‘보름마다 목욕하는 것을 어기지 말라’고도 하셨다. 머리 안깎고 목욕 안하는 것이 도(道)와 무슨 상관이 있다는 말인가? 이것은 중도(中道)의 길이 아니다. 수행은 탐진치를 없애기 위함이지 몸에 고통을 주기 위함이 아닌 것인데 보름마다 해야하는 삭발까지 안하겠다고 하니 참으로 의아하다. 이번 안거의 주제는 고행과 인욕인 것인가?

나그네 2019-09-28 13:41:05
참회를 먼저 해라.
그리고 중도의 길을 가라.
결사를 조용히 하면 되지
뭔 언론플레이냐?
쉬는 시간에
부처님의 생애를 읽어라.
불교의 뿌리는
부처님께서 80생애를 통해 보여 준 삶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