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판각 조판 성지로 추정되는 강화 선원사(주지 성원 스님)는 5월 11일 대웅전 상량식을 거행했다. 상량식은 전 소쩍새 마을 원장 겸 선원사 회주 보각 스님을 비롯한 김현흥 강화군수, 선원사 사부대중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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