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조계종 중앙종회 의장)스님의 의식집전으로 시작된 이날 법회에는 승찬(송광사 방장), 월탄(한국불교발전연구원 이사장),
현해(오대산 월정사 주지), 종원(전 화엄사 주지), 명정(통도사 극락암선원장), 무비(범어사 강주)스님과 2백여 불자가 참석했다.
부처님 열반상과 10대 제자상은 2년전 사망한 고 신현정 보살의 왕생극락을 발원하기 위해 가족들이 보시한 불사금으로 조성됐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