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상담센터 개원 정진우 사무국장
정 사무국장은 “당분간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과 의료 분야에 관한 상담 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이어 “김포 지역 보건소를 비롯한 지역 의원 의사 등과 연계해 의료보험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 제2 상담센터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용에 필요한 강의 시설과 책상, 의자, 탁자, 냉장고 등의 후원을 기다리고 있다. 032)997-2301
남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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