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경주캠, 비대면 온라인 수업 개선방향 논의
동국대 경주캠, 비대면 온라인 수업 개선방향 논의
  • 김현태 기자
  • 승인 2020.07.15 16:27
  • 호수 15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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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3일, 세미나 통해 기준 등 마련
새 시스템 통한 토론·프로젝트 확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7월13일 교내 글로벌에이스홀에서 학장과 학과장을 비롯한 교·강사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던 1학기 수업에 대한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과 교수자의 의견을 수렴해 2학기 수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온라인 수업 시 웹엑스를 활용한 실시간 강의 확대, 소규모 강좌 대면수업 허용 기준 마련, 과제 및 수업에 대한 교원의 피드백 강화, 온·오프라인 학생 지도 및 격려 등 온라인수업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학기부터 새로 도입한 웹엑스 팀즈라는 시스템을 통해 교수와 학생간 토론·토의·팀프로젝트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김인홍 교무처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전국 대학 중 최초로 실시간 온라인 강의 시스템인 웹엑스와 학사정보시스템인 이클래스를 연동해 강의 출결 정보와 강의 영상 다시보기 기능을 구현했다”며 “1학기 수업에 대한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2학기 수업에서는 실시간 수업을 강화하고 학생과 교수간의 피드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 참석자들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발열 카메라와 체온계를 통한 발열검사를 거쳐 입장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간 거리를 유지해 착석했다. 직접 참석하지 않은 교원들은 웹엑스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세미나를 공유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546호 / 2020년 7월2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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