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N 불교TV(사장 구본일)도 수재의연금 1억1769만1158원을 쾌척했다. 이날 기탁한 기금은 BTN이 8월10일부터 한 달 간 TV와 라디오 수재의연금 모연 캠페인을 통해 마련했다. 전달식에는 손정현 BTN영남총국 본부장과 남동우 보도본부 부국장이 참석했다.
김민아 인턴기자 kkkma@beopbo.com
[1553호 / 2020년 9월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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