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에 보존센터 못 짓는 건 조계종도 아쉬운 일”
“위례에 보존센터 못 짓는 건 조계종도 아쉬운 일”
  • 권오영 기자
  • 승인 2020.09.17 12:27
  • 호수 1554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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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요 2020-09-22 11:07:59
아래의 내용과 아래의 스님의 댓글을 보면

조계종 종단에서 정부와 협상해서 정부 지원금 140억을 받는 조건으로 위례 종교부지를 매입하고 정부에서는 급하게 토지용도 변경도 해주고, 종단은 정치인들. 시민들 모아서 기공식후 , 하남시 건축 심의로 완료하였는데 갑자기 종단에서 자기부담금으로 부담이 크다는 이유(?)로 변경한것 이네요

왜요 .. 갑자기

즉 조계종 종단의 이러한 비합리적인 행동은 나비효과로 도로 양방향 1000세대가 넘는 아파트 주 출입구가 당당하게 종교부지 방향으로 나오는 교통영향평가가 통과 되었는데 일조하였네요

이 모든것을 알고 있는 종단은 피해자인 척하면서 하남시로 원망의 방향을 돌리고 있는것이네요

정말 종단은 책임을 못 느끼는것 인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남탓오지십니다 2020-09-22 01:32:03
하남시 말 안 듣고, 불법건축물 지어서 뽕짝 노래에 맞춰 안거진행하더니 이제는 하남시 탓하면서 어쩔수 없다고 말 잘 듣네요?
아전인수네요? 부처님이 이기적으로 살라고 하드나?

입주자 2020-09-21 23:43:13
위례신도시 최근(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491호) 지구단위계획(?)을 찾아보니
종1 부지(포레자이 앞 종교부지)의
허용용도는
* 다음의 용도에 한하여 건축할 수 있으며, 건축연면적의 50% 이상을 종교시설로 건축하여야 한다.
- 건축법시행령 <별표1>에 의한 다음의 용도
. 종교시설(봉안당 제외)
. 종교시설의 부속용도
-고등학교 이하 각급학교 설립운영규정에 의한 유치원
-영유아보육법에 의한 어린이집
-노인복지법에 의한 노인복지시설 중 노인여가복지시설 및 재가노인복지시설
-문화재 수리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문화재수리 연구시설

불허용도는 허용용도 이외의 용도

건폐율과 용적율은 각각 50%, 150% 이하
높이는 16m 이하(종탑제외 시 12m 이하)로 되어 있네요.

입주자 2020-09-21 23:22:37
아래 내용으로 판단해 보면 궁금한 점이 생기는데,

1. 17년에 건축 인허가 신청 서류에 센터의 면적과 종교시설의 면적이 얼마나 설계 되었길래 지구단위게획의 조건에 부합하지 않아서 국토부나 하남시는 보류하고 재설계를 지시하는 정당한 행정행위를 하였는가?
2. 보류 후 18년에 여러 다른 방법을 찾다가 기존부지에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19년에 건축심의까지 완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해 겨울 생전 처음보는 동안거를 시작으로 입주민과 불교인을 호도하는 언론플레이로 용주사로 이전 추진하다 다른 이유로 어려워지니 또다시 (쉬쉬하며) 9월에 또다른 지역의 부지를 대상으로 설계용역을 발주하는 조계종의 행태는 무엇일까?

이런게 독자 입장에서는 궁금하니, 훌륭하신 법보신문 기자님께서 후속 취재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주자 2020-09-21 23:21:16
불교문화유산보존센터 추진 경과

1. '16.12 : 보존센터 건립 및 운영계획수립 완료
2. '17.04 : 설계계약 및 착수계 접수
3. '17.08 : 센터 기공식 개최
4. '17.10 : 시설 기본계획 완료
5. '17.11 : 건축인허가 신청 및 보류
* 위례신도시 지구단위계획 지침 중 종교용지 허용용도 해석 건축인허가가 보류,
6. '18.04 : 국토부, 지구단위계획 지침 해석 질의에 대한 공문 회신
* 사업부지에 종교시설 50% 이상 건립하여야 인허가 가능
7. '18.04~10 : 대체부지 21개소 및 기존부지 대상 적정성 검토
8. '18.11 : 종단불사추진위원회, 기존부지로 사업부지 확정
9. '19.01 : 불교문화재연구시설 기본계획 수립
10. '19.06 : 건축심의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