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대각문화원 설립자이자 주간불교신문사 회장인 고불당 경우 스님이 10월12일 오후 12시50분 원적에 들었다. 세납 93세, 법납 82세.
분향소는 부산 중구 대각사에 마련됐으며 영결식은 10월14일 오전 10시 대각사 큰법당에서 열린다. 051)245-8781
[1557호 / 2020년 10월2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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