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 난치병·이식대기자 치료비 모금 ‘자선음악회’ 개최
생명나눔, 난치병·이식대기자 치료비 모금 ‘자선음악회’ 개최
  • 김내영 기자
  • 승인 2020.10.28 13:16
  • 호수 15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31일, 용인 김미화마을 루켈 야외공연장서

생명나눔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난치병·이식대기 환자를 돕기 위한 음악회가 열린다.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는 10월31일 용인 김미화마을 루켈 야외공연장에서 난치병·이식대기 환우를 돕기 위한 ‘제11회 생명나눔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생명나눔 자선음악회’는 난치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과 이식대기 환자들의 치료비 및 수술비를 모금, 지원함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를 삼고자 마련됐다.

음악회는 성열옥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위원의 사회로 약 150분간 진행되며, 1부에서는 후원금 전달식에 이어 트롯신동 김수빈양의 홍보대사 위촉식도 있을 예정이다.

본격적인 음악회가 시작되는 2부에서는 생명나눔 산하단체인 마하무용단의 한국무용과 태권도연합회의 태권도 시범 공연도 펼쳐진다. 가수 장미화, 이장학 중요무형문화재 19호 선소리산타령 이수자, 코리아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의 무대도 준비돼 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은 “병마의 고통 속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난치병·이식대기 환자들에게 힘이 되고자 자선음악회를 마련했다”며 “이 자리가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내영 기자 ny27@beopbo.com

[1559호 / 2020년 11월4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