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 스님은 9월 22일부터 10월 1일까지 7차례로 나누어 한 번에 1백20톤씩 중국 도문에서 북한 남양에 이르는 구간을 이용, 수수를 운반했다고 밝히고 최근 중국의 옥수수 값이 폭등하여 지원 식량을 수수로 바꾸었다고 설명했다.
불교운동본부가 전달한 수수는 대한적십자사가 조선적십자연맹과 2차회담을 통해 지원키로 한 5만톤의 식량 중 일부이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