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검진에는 수억원대에 달하는 초음파 기기를 비롯 일반 검진기구 와 앰블런스, 검진차 등과 500명분의 의약품이 투였됐다. 또 전문의 6명 등 의료진 25명과 일반 회원 40여명이 동참했다. 통도사 무료검진에서 부산시 중구 부평동에 사는 윤덕심 불자는 사후 신체 기증을 하겠다는 약속을 해 이목을 모았다.
부산·경남지사 = 박동범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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