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길상전에는 김창렬 박근자 고봉옥 오원배 등 작가 21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길상사는 파리 근교 똑시의 `작은숲'이라는 동네에 세워진송광사 분원이다.
길상전을 준비한 유선태(길상사)신도회장은 "현지 신도들과 스님들의열의와 정성으로 도량으로서의 모습을 잡아가고 있다"며 "길상사의 외부 수리와 보수를 위한 불사기금 마련을 위해 전시회가 준비되었다며많은 불자들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02)545-2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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