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불교연합회(회장 김묘주)는 8월 18일 동국대 덕암세미나실에서 이혼예방센터 창립법회를 가졌다. 교육과 상담을 통해 이혼을 예방하고 올바른 가정상 정립을 위한 홍보활동을 목표로 발족한 동 센터의 창립법회에는 국회 여성특별위원회 이연숙 위원장, 용태영 변호사, 양정숙 변호사, 동국대 박명희 교수, 명지대 정진선 교수, 김애란 서울시 여성정책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남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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