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끝장난 줄 알았는데 인생은 계속됐다

기자명 법보
  • 출판
  • 입력 2022.05.23 13:48
  • 호수 1633
  • 댓글 0

한겨레 기자로 20여년간 종횡무진 달려온 저자가 유방암 3기를 진단받았다. 수술-항암-방사선 투병과정과 극심한 몸의 변화를 겪으며, 힘을 내기만 하고 살아온 지난날과 달리 힘을 빼는 기술을 익히면서 비로소 삶의 파도를 타는 법을 깨닫는다. 아픔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기대어 살아낸 사랑과 연대의 기록도 촘촘히 담겼다. 양선아 지음, 한겨레출판, 1만5500원.

[1633호 / 2022년 5월25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