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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나가 아이작슨 교수는

기자명 법보신문
아이작슨 교수는 1965년 일본의 시코쿠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일본에 거주하던 미국인으로서 불교에 관심을 갖고 있었고 어머니는 일본계 미국인이었다. 어렸을 적에 일본에서 불교를 접한 후 그는 초등학교때부터 네덜란드에서 교육받았다. 1985년 그로닝겐 대학에서 인도학을 시작한 이래 그는 유럽 각지의 일급 학자들 밑에서 훈련받았다. 1995년 훼터 교수와 베츨러 교수를 지도교수로 해서 바이세시카 철학에 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옥스퍼드에서 샌더슨 밑에서 탄트라에 대해 5년간 본격적으로 연구를 했다. 그 후 함부르크 대학의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 남아시아학과의 조교수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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