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우(혜은) 불교인권위원회 간사가 7월11일 별세했다. 조영우 간사는 30여년간 민주화운동 및 불교 사회운동가로 활동해왔다. 빈소는 일산 동국대학병원 장례식장 9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7월13일 오전 10시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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