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조 전 부산불교방송 총괄국장의 모친 이갑생 보살이 7월30일 향년 93세로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 범천동 시민장례식장 특 301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8월1일 오전5시30분이며 장지는 영락공원을 거쳐 진해 천자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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