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집에는 북한의 사찰 및 문화재를 실사한 보고서와 평양 법운암에서 남북 공동으로 실시한 단청 및 개금불사 진행과정이 수록돼 있다. 특히 북한 사찰의 단청을 근접 촬영한 사진은 북한 사찰 단처 연구에도 중용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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