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동 불교신문 논설위원 모친 강순연 여사가 11월1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빈소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요양병원 VIP실이다. 발인은 13일 오전 10시. 장지는 영주시 문수면 승문1리 막현마을 선영. 010-3686-1582
[1657호 / 2022년 11월 1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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