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전 총무원장 원행 스님과 이규술 성산여행사 대표의 모친 김호인 여사가 12월20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빈소는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10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월24일 오전 10시, 장지는 김제 만경읍 선영이다.
[1663호 / 2023년 1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원행 스님과 이규술 성산여행사 대표의 모친 김호인 여사가 12월20일 별세했다. 향년 93세.
빈소는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101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월24일 오전 10시, 장지는 김제 만경읍 선영이다.
[1663호 / 2023년 1월 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