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처음 열린 정토안거 관련해 △정토안거의 취지(김호성) △우리 님 계신 곳으로 가는 길(효신) △정토안거참가기(임은정) △제1회 정토안거 방함록이 실렸다. 특집2 ‘저자의 저서, 역자의 역서’에선 △목마른 이가 파놓은 어설픈 우물(윤소희) △‘일본적 영성’ 번역 후기(박연주) △일본에서 만난 선의 원형(윤창화) △무엇이 염불을 방해하는가(김호성)가 게재됐다.
[1699호 / 2023년 10월 1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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