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 조티카 사야도는?

기자명 법보신문
우 조티카 사야도는 1947년 미얀마 물메인에서 출생해 26세에 출가했다. 남방불교의 새로운 지도자로 부각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수행자다.

『여름에 내린 눈』등 국내에서 번역 출간된 서적을 비롯해 13권의 저서가 있다. ‘우 조티카 사야도’에서 ‘우’는 스님의 뜻이다. ‘조티카’가 법명이며, ‘사야도’는 미얀마에서 20안거 이상의 수행기간을 거치고 수행자들을 지도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스승을 일컫는 말이다.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