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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키란씨에 400만원

  • 상생
  • 입력 2024.03.03 23:11
  • 호수 1719
  • 댓글 0

일일시호일, 2월 28일 전달

서울 조계사(주지 원명 스님)와 법보신문 공익법인 일일시호일(대표 김형규)이 2월 28일 네팔 이주노동자 순다르 키란(43)씨에게 이주민 돕기 캠페인으로 모금한 40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올해 1월 31일부터 2월 27일까지 법보신문 독자들과 불자들이 보내온 성금으로 마련했다.

여섯 식구의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온 키란 씨는 일을 하던 도중 쓰러졌다. 간수치는 일반인의 40배가 넘었고 간경화 초기 증상을 보여 한 달간 약물치료와 쓸개를 제거했다. 그의 병원비는 1400여 만원. 월급 대부분을 고향에 보내 남은 돈이 없다. 모금계좌 농협 301-0189-0356-51 (사)일일시호일. 070-4707-1080

유화석 기자 fossil@beopbo.com

2월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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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호 / 2024년 3월 6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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