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계종 연예인전법단·불교방송, 포교 활성화 MOU

  • 교계
  • 입력 2024.03.13 17:27
  • 호수 1721
  • 댓글 0

3월 14일, 콘텐츠 제작 등 협력

조계종 연예인전법단(단장 우봉 스님)과 BBS불교방송(사장직무대행 성기홍)이 포교 활성화를 위한 협력키로 했다.

조계종 연예인전법단과 BBS불교방송은 3월 14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불법홍포와 연예인 포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함께 기획·제작하며 불교중흥을 위한 포교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우봉 스님은 “연예인전법단이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BBS와 시너지를 냈으면 좋겠”며 “이 땅에 불국정토를 앞당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발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초대 연예인전법단 대표를 맡았던 연기자 임혁, 가수분과부위원장 진미령, 국악분과부위원장 이장학 씨가 함께했다.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721호 / 2024년 3월 20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