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568(2024)년 3월 20일 수요일 제1721호 3면

기자명 마음이
  • 1721호
  • 입력 2024.03.20 14:16
  • 댓글 0

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
자비선 명상은 사랑과 연민을 바탕으로 하고, 그 사랑과 연민을 바탕으로 하여 
자비심을 키워나가는 수행법으로 원허 지운스님이 
현대인에 맞게 창안한 명상법입니다.
자비선 명상을 통해 나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우리가 서로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몸이 편안해지고 마음이 고요함으로 깨어남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비선 명상을 실천할 수 있는 명상법에는 상상의 손으로 자기 몸과 마음에 
자비심을 전하여 사랑과 연민을 키우고, 자비심에 의해 일어나고 사라지는 
몸과 마음의 현상을 관찰하여 지혜를 얻는 자비수관 명상, 차를 마시는 행위를 통해 
의식이 현재 이 순간으로 깨어있게 하고 지혜를 체득하여 번뇌로부터 벗어나는 
명상법인 자비다선 차명상, 숲속을 걸으면서 명상하는 방법으로, 
거울같은 마음의 성품을 발견하여 마음거울을 분명하게 드러내도록 하는 
자비경선 걷기명상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온라인 경전 강의와 명상지도자를 양성하는 과정, 여름과 겨울 7박 8일의 
집중수행 과정 및 승려연수 인증과정 등과 장기수행자를 위한 
보리선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문의 : 054-931-8874, www.jabisun.org
◎ 주소 : 경상북도 성주군 수륜면 계정길 208
대한불교조계종 자비선사 · 템플스테이

佛紀 2568年
금강계단 보살계 수계산림 법회

대한불교조계종 자비선사에서 보살계 수계산림 법회를 봉행합니다. 
보살계란, 대승 불자가 받아 지니는 계율로 현실에서 
지켜나가야 할 실천윤리입니다. 
경전에 의하면 “계(戒)는 하늘을 오르는 사다리와 같고, 바다를 건너는 배와 같으며 
어둠을 밝히는 등불과 같다”고 했습니다. 

여러 불자님께서는 수희동참 하시어 
무량한 복덕과 지혜를 닦아 무량겁 쌓아온 업장을 녹이고 
이 공덕으로 생사해탈의 법연을 맺으시기 바랍니다.

행사명                 일시                            장소
보살계 입재식     3월 30일 오후  4시 30분     대웅전
유명계 수계식     3월 31일 오전  9시 00분     대웅전
보살계 수계식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자항선원

◎ 수계동참금 : 개인 3만, 가족동참(1인 2만원), 유명계 영가 1만원
◎ 입금계좌 : 농협 177153 - 51 - 001871(대한불교조계종자비선사) 
                    ※입금시 다음 형식(수계_입금자 성명)으로 적어주세요
◎ 꽃, 떡 및 설판 공양 등 문의 : 종무소 054-931-8873, 010-5925-8874
  ※이광고는 자비선사 선다선회에서 후원하였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자비선사 · 보리마을 자비선 명상원 

사찰 연등 및 전선 법당용, 외곽용

생산에서 시공까지 책임지겠습니다

LED태양광 솔라(국산정품)
LED전구 국산인증
도량(만월등)조립식 프레임
(간편한 설치 및 높낮이 조절)

법당 전선시공 전문
승하강 장치시공(신형)

정직과 신뢰의 불자기업
불제대원산업
BULJE DAEWON CO.LTD

구입문의   031-986-0277~8, 02-2266-2634
              032-582-6235~6, 02-2263-2638
문의 핸드폰 010-3630-7092
http://www.bulje.co.kr
본사 · 공장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모산로 17-1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