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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가갸거겨를 배우다

기자명 법보
  • 불서
  • 입력 2024.03.27 11:21
  • 호수 1722
  • 댓글 0

불교적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을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해 온 불자 시인 고진하 작가의 시집이다. 시집에는 ‘새벽 성전’을 비롯해 60여 점의 시가 담겼다. 고 작가는 강월 영월에서 태어나 1987년 ‘세계의 문학’으로 데뷔했다. 숭실대 문예창작과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시집 ‘지금 남은 자들의 골짜기엔’ ‘명랑의 둘레’ 등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을 발간했다. 
김달진 문학상, 영랑시 문학상, 박인환 상 등을 수상했다. 고진하 지음/문학연대/1만5000원

[1722호 / 2024년 3월 27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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