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교련, 7월 7일
나왕 케촉의 공연 ‘평화의 소리’는 대한불교 청소년연합회 인천지부(지부장 선일 스님)와 나왕 케촉의 에이전트사인 ‘마이트레야’의 공동 주최로 열리며 ‘평화의 소리’ 공연에는 티베트 민족 음악의 대표 주자인 추키가 자리를 함께 해 한국 불자들에게 티베트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나왕 케촉은 2002년부터 해마다 한 차례 한국의 불교 행사에 동참해 티베트의 전통 악기인 대나무 피리로 달라이라마와 티베트의 정신을 표현한 명상 음악을 공연해 왔다. 032)577-5123
남배현 기자 nba7108@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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