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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나왕 케촉[br]일탈 청소년 돕기 공연

기자명 법보신문
  • 사회
  • 입력 2004.06.21 16:00
  • 댓글 0

인천 청교련, 7월 7일

달라이라마의 가르침과 영성을 명상 음악으로 전해 한국의 불자들에게도 낯익은 나왕 케촉이 7월 7일 오후 7시 인천서구문화회관에서 일탈 청소년을 돕기 위한 공연을 갖는다.

나왕 케촉의 공연 ‘평화의 소리’는 대한불교 청소년연합회 인천지부(지부장 선일 스님)와 나왕 케촉의 에이전트사인 ‘마이트레야’의 공동 주최로 열리며 ‘평화의 소리’ 공연에는 티베트 민족 음악의 대표 주자인 추키가 자리를 함께 해 한국 불자들에게 티베트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나왕 케촉은 2002년부터 해마다 한 차례 한국의 불교 행사에 동참해 티베트의 전통 악기인 대나무 피리로 달라이라마와 티베트의 정신을 표현한 명상 음악을 공연해 왔다. 032)577-5123

남배현 기자 nba7108@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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