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심수 석방-국가보안법 철폐”

  • 사회
  • 입력 2004.08.10 16:00
  • 댓글 0

인권선언 기념 7일간 1인 시위 진관 스님

불교인권위 공동대표 진관 스님이 12월 4일부터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인 10일까지 일주일간 양심수 전원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한 1인 시위를 펼쳤다.

진관 스님은 4일 오전 11시 정부종합청사에서 1시간 동안 1인 시위를 시작으로 5일 국회 앞 양심수 석방 발원 1인 기도 정진, 6·7일 종합청사 앞 국가보안법 철폐 1인 시위, 8·9일 세계 인권 선언 실현을 위한 종로 순례 정진 등 행사를 잇따라 가졌다.



남배현 기자
nba7108@beopbo.com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

매체정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 19 르메이에르 종로타운 A동 1501호
  • 대표전화 : 02-725-7010
  • 팩스 : 02-725-7017
  • 법인명 : ㈜법보신문사
  • 제호 : 불교언론 법보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 07229
  • 등록일 : 2005-11-29
  • 발행일 : 2005-11-29
  • 발행인 : 이재형
  • 편집인 : 남수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재형
불교언론 법보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