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부터 5일간… 회향일에 방생법회도
자운 스님, 성철 스님 등 근대의 선지식들이 국난 극복을 위해 시작해 올해로 54회째를 맞이한 감로사 삼천배 참회기도는 5일에 걸쳐 새벽, 오전, 오후로 나눠 매일 600배의 참회 기도로 진행됐으며 정관 스님, 지관 스님, 법희 스님, 혜총 스님, 인환 스님 등 교계 원로대덕 스님들의 법문이 이어졌다. 한편 부산 감로사는 기도를 회향한 3월 23일 참회정진 참석 대중들과 함께 울산 앞바다에서 방생법회를 봉행했다. 부산지사 = 주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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