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는 지난 2002년부터 천장 상부의 목재가 심각하게 틀어지고 일부 목재가 부러져 지난 2002년부터 대웅전의 전면 해체 보수 공사를 지난 3년여 동안 진행해왔다.
안문옥 기자 moonok@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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