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축제를 1주일여 앞두고 사찰은 벌써 축제분위기에 쌓여있다.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리는 연등축제 식전행사에 참석할 연희단이 조계사 앞마당에서 막바지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남수연 기자 namsy@beopbo.com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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