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숙 씨 「자이나교…」
김 씨는 논문에서 “자이나교의 불살생주의는 존재의 종류나 상태라든지 시간과 공간 등 어떠한 제약에서도 엄격히 고수돼야 하는 최상의 이념”이라며 “그러한 가치와 지위는 불살생의 원리가 등장한 이래 조금도 변함없이 유지돼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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