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인의 길잡이가 된 해성 스님은 '일주일간의 짧은 여행었지만 청각장애인들이 불심을 고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장애로 자신감을 잃어 가는 그들에게 많은 힘과 용기를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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