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3사단 예하 주문진 연대법당 호국 비룡사(주지 김갑영 법사)는 9월 15일 대한불교 정법종 종조 정의환 스님과 사단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봉행했다. 연대 법당으로는 비교적 큰 규모인 건평50여 평에 불상과 탱화, 불단 조성 등 내부 장식에만 1억 원 가량이 투입돼, 어느 법당보다 법회 분위기가 쾌적하다. 비룡사 건립에는 정법종에서 1억5000만원의 정재를 보시했다. 이메일 기사저장 공유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육군 23사단 예하 주문진 연대법당 호국 비룡사(주지 김갑영 법사)는 9월 15일 대한불교 정법종 종조 정의환 스님과 사단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봉행했다. 연대 법당으로는 비교적 큰 규모인 건평50여 평에 불상과 탱화, 불단 조성 등 내부 장식에만 1억 원 가량이 투입돼, 어느 법당보다 법회 분위기가 쾌적하다. 비룡사 건립에는 정법종에서 1억5000만원의 정재를 보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