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교전진대회에는 동화사 주지 지성 스님을 비롯한 동화사 임원 스님, 서부경찰서 주요 인사, 관내 각 경찰서 법우회 회장단 등 사부대중 200여명이 동참했다. 김삼곤 서부경찰서 법우회 회원의 부인 박춘자 씨는 이날 '108배는 내 남편을 일으켜 세웠다'라는 제목의 신행 성공 사례를 발표했다.
대구지사=김영각 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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