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 원장 위로의 말
총무원장 정대 스님은 “국제행사를 앞둔 우리에게 대형참사가 주는 나쁜 느낌을 조기에 수습하고 지속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책과 책임있는 사후 처리 노력이 가일층 경주되기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총무원장 정대 스님은 “가신 분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희생당한 가족들의 고통과 슬픔을 애도하고 위로한다”고 말했다.
채한기 기자
penshoot@beopbo.com
저작권자 © 불교언론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문의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